회사정 주택단지 쪽 예쁜  카페들이 엔간히 있습니다  저번에 옥동주택도 소개해 드렸는데 그쪽 옆건물입니다 알루마레는   확 트윈 정면 통 창문과. 하얀 벽들로 된 왜 가니 눈에 띄는 카페입니다.
일산 에도 알루마레가 있습니다  여기랑 분위기가 또 틀립니다

위치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138-22 
번 출구에서 621m 걸어오시면 됩니다
영업시작 월~금 10:00~17:00
토요일 10:00~16:00
일요일  정기휴무
주 3회 로스팅
전화번호 0507-1409-7626
 
지역화폐카드
단체석,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알루마레?
1. 불을 붙이다, 점화하다
2. 밝게 하다는 이탈리안 고려 써 커피 로스팅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불을 붙이고 예열부터 시작하듯 항상 커피를 참 대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커피의 기준을 만들 고자 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커피 감별사가 80 점 이상을 신선한 생두를  엄선하여 브랜딩 로스팅한 11 이내에 신선한 원두만 사용합니다
 로스터기로 소랑 로스팅하므로 대량 생산 된 원두에 비해 보다 섬세하고 풍부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면에는   로스팅 할 수 있는 공간이 배치돼 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넓은공간과 한눈에 다 들어오는
난 도구들. 밖이 투명하게 되어 있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내로 들어왔습니다사각으로 된 우주 형식에 사 인용테이블과 카키색 이제 의자가 있습니다
위로는국가 모양임 팬던트 형 두 명이 달려있고 수강생 햇빛이 은혜 남을 연출입니다 뒤쪽으로는 K 불량 온통 조명에 달려 있습니다
아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조명들이 한층 아담한 카페를 연출 해 주고 있습니다

회색 벽면에동그란 액자 육감은 제가꽃 모양 형태 접시
동그란들의 액자가 단계 걸려 있습니다
그 아래는 원통형 테이블에 네스트는 언제노아
그 위로는 엔틱 한 시계 은정 영 초 바침 때 3개 추가 꽂아져 있고 공주 겨울과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냥 Penkin 스탠드형 전등이. 공주풍 느낌을 더해주는.  인테리어인 거 같습니다

회사 평면에는양천로 된 조금한. 원통 꽃병 2개 와 사각 꽃병 하나 예 조화로 이쁘게 개 꽂아놨습니다
그 옆에는  금전 수를 그려 놓은듯한 아이보리색 사각 액자가 걸려 있고 그 앞쪽에는 파란색 양천로 된 조그만 사간 차 댄스 그 위에는 예쁜 역사가 열려져 있네요

안쪽에는 카운터가 보입니다 커피 머신 가 계산 때
메뉴 중에 보입니다

와이파이
ID allumare
Pw.  allu 12345

화장실은 나가셔서. 오른쪽.  화장실도 깨끗해요 예전엔 일자형 화장실이었는데 지금은 양변기로 바뀌어서 훨씬 편하고 좋네요
비번은0926

메뉴
In/out 가격 동일
Size up. Or-decaf.  1.000

아메리카노.   3000원
에스프레소    3000원
카페라테        3500원
바닐라빈 낫대    4000원
플렛 화이트  only.  hot.   3500원
돌체시그니쳐 only. Ice.     4000원
Cold 블루.       4000원
바닐라 크림 cold 타도      4000원
아인 슈페 나       4000원
Single. Origin
Hot.    Ice.    4000원

과테말라 나 메르세데스 5500원
밀크 초콜릿 같은 달콤한과 후두의 고소한 사과잼 같은 연이 어우러진 좀 밸런스

에티오피아 굳이 시카 소태로  5500원
블루베리 농익은 과일을 선미 캐러멜 의 단맛 은은한 꽃 단기

콜롬비아 윌라피탈 나토 6500원
귤 사과 오렌지 주시 한 선미와 달고나 같은 달콤한 년 전에부터

니카라과 산타 마리아 돼 누르 데스 무산소 바로 팔 푸드 내추럴   6000원
블랙베리 포도 사과 의 산뜻한 선미와 사탕 같은 Dhamaka 부드러운 바디


차
캐모마일/페퍼민트/ 얼그레이     4500원
로열 밀크티  5500원
리얼 초코라테  5000원
 
fruit
생자몽주스/생자몽티   5500원
 
1인 1 메뉴   매장이용시간 3시간

❣️알루 말에 모든 디저트는 유기농 밀 유기농 설탕 뉴질랜드 사는 버터 봐 무항생제 계란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듭니다


쿠키
피넛 버터 아몬드 쿠키   3800원
Very 코코넛 쿠키.  3800원


휘낭시에

프랑스산 고메 버터와 유기농 밀로 직접 만든 수제 휘낭시에

얼그레이 크런치.   3300원
럼 무화과 휘낭시에.  3300원
피킹 캐러멜 휘낭시에.    3300원
치즈 크럼블. 휘낭시에.   3300원

크로플
Brown cheese. Croffle
1 pice. 6500원
2 pice.  10000원

드디어 주문한 커피 아메리카노와 쿠키가 나왔습니다
도자 머그컵에 담긴 커피    기대가 됩니다
한모금 마셔보니 부드러운 맛도 있거 진한맛도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산미가 좀 강한편입니다
전 산미가 있는 커피는 별로 여서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산미가 있었던가? 가금 들렸던 곳이라 커피 맛을 잊었나 봐요  맛있게 먹던 기억만 있네요
쿠키도 부드럽네요  겉바 촉촉이네요   많이 촉촉하다기보다는  적당한 촉촉함이에요 
쿠폰도  도장 찍어주시니 잊어버리ㅣ 마시고 도장 모으세요 

어느 카페를 가나  공기 정화 식물은 한켠을  차치 하고 있네요   산세베리아와 금전수

회색 티에 있는 모양으로 장식된 평면
목걸이처럼 늘어져 있는 알 전구등
아기자기한 알 전구  
동그란 Pantano 형 내일 전구 등이 중앙에 5개 달려있습니다
이쪽은 우드 테이블이. 바 형식으로. 일자형으로 되어있고.  옆 벽면읔 네모란.  격자모양.  창으로  박기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느낀점
손님들이. 계속 있어서 창가샷은 패스했네요
핸드드립은. 테이크 아웃. 힐인이. 안됩니다
손님들이 테리크아 웃도. 많이 해가시는 거 같네요
은근 입소문 난곳인가 봅니다
카페 좋아하고.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알음알음. 다. 찾아오시더라고요
인테리어 그때그때.  조금씩 변화를. 주시는 듯합니다.
식물이라든지. 소품 이라던지.  조금씩 변화가 있네요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예요
조용한 분들이. 많이 오신 듯하네요
가끔 찾아가는 곳이지만.  항상. 그지리에. 있어주니
참 좋습니다
다음에는휘낭시에를 먹어봐야 겠습니다
맛이 궁금하네요
오늘 리뷴 여기까지 하고요
새로운 카페 이쁜 카페 발견하게 되면 또다시 리뷰하러.  찾아올게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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